임플란트 수술후 관리가 더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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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365 작성일22-05-23 17:31 조회2,1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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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기다리다 보철물을 사용하게 되면 그 동안 잘 씹지 못하던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도 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보철물이 연결되고 난 뒤 처음 1년간은 임플란트 주위 뼈가 단단해지고 안정되는 시기이므로 부드러운 것부터 씹어야 합니다. 신금호역의 양홍석원장[성동구 금호동치과 신금호점 강남365치과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면, 치아가 없던 부분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게 되면 초기에는 혀나 빰을 씹을 수도 있고, 맞물리는 치아도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받으면 띵하게 울리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1-2개월 지나면 사라지는 증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임플란트 치아는 물론 자연 치아도 골고루 사용하여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익숙하게 씹는 쪽이 있으나 양쪽을 고루 사용하여야 씹는 느낌도 좋아지고 과도한 힘이 임플란트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양홍석원장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는 이를 가는 습관,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이를 악 무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이러한 나쁜 습관이 있으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예방적인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임플란트 치아도 자연 치아처럼 청결하게 관리되어야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염증이 생기면 임플란트 주위의 뼈가 녹아서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치아 상실의 주요 원인이 잇몸 질환인 것처럼 새로운 임플란트 치아도 오래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치료 완료 후에는 3-6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실패 요인을 조기에 발견, 처치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야 임플란트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정기적인 점검에 방사선 촬영을 하거나 구강 청결 유지 상태를 점검을 할 수도 있다고 양홍석원장 [강남365치과/금호동 지점 대표원장]은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